부여경찰서, 세도노인대학 입학생 대상 범죄예방 홍보

농사 외출 시 출입문과 창문 잠금장치, 방범 순찰 요청 등 안내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보이스피싱 최근 범죄발생 수법 공유

2026-03-20     양승용 기자
임채운

부여경찰서가 주민들이 출입문을 시정하지 않고 외출하거나 장시간 집을 비우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20일 세도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입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채운 수사지원팀장은 농사일이나 외출 시 출입문 및 창문 등 잠금장치와장기 출타 시 관할 파출소에 방범 순찰 요청, 마을 주변 수상한 차량이나 외부인 발견 시 메모 또는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 등 빈집털이 예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보이스피싱 최근 범죄발생 수법(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등)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로 가족의 목소리와 얼굴까지 조작하여 전화나 문자로 가족을 사칭 돈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경찰·검사·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 범죄연루를 언급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100% 피싱 범죄이니 모르는 전화번호는 주저하지 말고 끊고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찬현 서장은 “빈집털이와 피싱범죄 등 모든 범죄는 사전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예방·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