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경찰·감시단 등 유관기관 참여 주류·담배 판매 및 출입 제한 점검 위반 시 즉시 시정조치·법규 안내

2026-03-19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화도읍 일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찰서와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안내와 함께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출입·고용 금지 업소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이 병행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