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안전 대응 훈련 실시
공연 중 응급상황 대비 대응 절차 집중 점검 현장 인력 참여 반복 훈련 실효성 높여 무대 사고 예방 실전형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CPR 교육 병행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2026-03-19 김국진 기자
최근 공연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무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대응 훈련에 나섰다.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인력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지난 17일 하늬홀에서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서부문화팀과 시설팀, 스포츠팀 등 관련 부서와 무대감독, 하우스매니저, 어셔, 방재·방화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연법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과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하고, 상황 인지부터 전파, 역할별 대응까지 전 과정을 반복 훈련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공연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