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책 읽는 조직’ 선언… 독서경영 본격화
독서동아리·온라인 교육 운영 사내 공유책장 조성 추진 문화서비스 질 향상 기대
2026-03-18 이정애 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18일 회의실에서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열고, ‘책 읽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비전과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장 내 독서동아리 운영과 온라인 독서교육 신설, 사내 공유책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남양주문화재단은 독서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촉진하고, 조직 전반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임직원의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문화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독서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문화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