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홍보영상 공개

유튜브·방송·지하철 등 온·오프라인 송출 3월 18~24일 댓글 이벤트도 진행

2026-03-18     이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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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이라는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은 물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임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