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디지털 도예 교육 참가자 모집
세라믹 3D프린터 활용 도자 제작 교육 운영 모델링부터 출력까지 실무 중심 공예 교육
2026-03-17 김국진 기자
도자 공예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김해에서 운영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공예 교육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참가자가 직접 3D 모델링으로 도자 디자인을 설계하고 세라믹 3D프린터로 출력까지 진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도자 제작의 전 과정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에서 진행된다.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운영되며 하루 2명 한정 소수 정예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출력물의 후가공이나 소성 과정이 필요한 경우에만 일부 비용이 발생한다.
유지훈 테크니션은 “세라믹 3D프린팅을 통해 기존 도자 제작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융합형 공예 저변 확대와 창작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