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 일자리 비전’ 선포…민·관·학 협력 강화

구청서 일자리 비전 선포식 개최 기업·대학·전문가 참여해 일자리 정책 논의 구민 체감형 맞춤 일자리 확대 추진

2026-03-13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41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민·관·학이 협력 의지를 다지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 앞서 열린 ‘2026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에는 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대표와 지역 경제 전문가, 대학 및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분야별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 일(Job)’이 있는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