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엔시티 제노재민, 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 석권
미국·중국 1위 차지한 블랙핑크 '데드라인'과 일본 차트 1위 오른 엔시티 제노재민 '보스 사이즈'의 글로벌 위상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3일 오전, 3월 1주 차(집계 기간 3월 2일~3월 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상위 30위(TOP 30)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와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블랙핑크의 '데드라인'(DEADLINE)이 종합 지수 2만 483.45점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에이티즈(ATEEZ)의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2위, 아이브(IVE)의 '리바이브 플러스'(REVIVE+)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부문에서는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정상에 등극했다. 엔시티 제노재민의 '보스 사이즈'(BOTH SIDES, 양면)는 종합 지수 1만 4305.95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아이브의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3위는 블랙핑크의 '데드라인'(DEADLINE)이 각각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미국에 이어 중국 부문에서도 '데드라인'(DEADLINE)으로 종합 지수 5만 652.6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글로벌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국 차트 2위에는 아이브의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3위에는 엑소(EXO)의 '리버스'(REVERXE, 반전 혹은 역행)가 랭크됐다.
한편, 한터 국가별 차트는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케이팝(K-POP)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발표하는 종합 차트다.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데이터 등을 합산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공개된다.
각 앨범의 차트 성적과 판매량에 관한 상세 정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후즈팬'(Whosfan)과 한터차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