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천만원 전달

공공기관 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 전년도보다 약 580만원 증가 정책사업 재원 활용 양산시 NH농협 협력 통해 지역사회 상생 모델 기대

2026-03-11     김국진 기자
농협

양산시가 공공기관 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제휴카드 기금을 전달받으며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기관 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된 기금으로 시민 복리 증진과 시 정책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11일 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하는 공공기관 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총 1억3260만2700원으로 지난해 적립액 1억2675만3920원보다 약 580만원 증가했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