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확대…동아리당 최대 200만 원 지원
3인 이상 인천 시민 동아리 대상 활동비·강사비 지원 중구·남동구 문화재단 협력 통해 지역별 균형 지원 3월 25일까지 온라인 접수…16일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14개 동아리를 지원해 인천 전역에서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과 발표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을 제공해 참여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3인 이상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생활문화동아리다. 동아리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생활문화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협력해 운영된다.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중구 또는 남동구인 경우 해당 지역 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지역 동아리는 인천문화재단 사업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설명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3월 16일 오후 2시 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생활문화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 현장 안내 창구도 운영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문화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