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삼성전자와 시민안전 실현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민·관 협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양 기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활동 추진

2026-03-10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삼성전자

아산소방서가 10일 삼성전자와 시민안전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서 관계자 6명과 삼성전자 소방방재팀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서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기업 자체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현장 대응능력 향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박종인 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