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문화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 종사자 20명 대상 문화지원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완화·정서적 회복 지원 종사자 복지 증진 위한 지원사업 지속 추진

2026-03-10     이정애 기자
연극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극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극 ‘노인의 꿈’을 관람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문화지원 등 다양한 종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