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경남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 단위 3위 달성
도내 18개 소방서 대상 평가서 시 단위 3위 기록 소방행정·화재예방·구조구급 등 전 분야 고른 성과 산단 맞춤형 예방 대책·출동 골든타임 확보 성과
김해동부소방서가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소방관서 가운데 종합 3위(장려)를 차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소방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조형용)는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8개 소방관서 중 종합 3위(장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소방행정, 화재예방, 재난대응, 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 안전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김해 지역 특성에 맞춘 소방안전 대책 추진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소방출동로 확보 및 골든타임 준수율 향상,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안전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 꼽힌다.
조형용 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2026년에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