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5건 중 3건 가결
보훈 예우 강화·난임 지원·통합돌봄 조례 통과…1건 보류, 1건 부결
2026-03-0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399회 임시회에서 복지 분야 조례안 5건을 놓고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지난 6일 열린 상임위 심사에서 정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배지환 의원의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의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이 낸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은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고, 배지환 의원의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 조례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됐다.
위원회는 각 안건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 효과를 중심으로 집중 심사를 벌였으며, 상임위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