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단봉중 방문…통학 안전·교육환경 점검

검단 지역 학생 증가 대비 신설 중학교 현재 10학급 운영…향후 36학급까지 확대 예정 통학로 안전 확보·과밀 학급 완화 필요성 강조

2026-03-06     이정애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과 통학 안전을 점검했다.

신 의원은 지난 3월 1일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찾아 학교 설립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와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유입에 대비하고, 지역 내 중학교 과밀 문제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학교는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 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36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인근 지역에 8천702세대가 입주하면서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과밀 학급의 순차적 완화를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학교 설립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