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100만 원
좌식 테이블 입식 교체·노후 시설 개선 지원 시설개선 비용의 70% 보조…업소당 최대 100만 원 3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2026-03-06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미추홀구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을 비롯해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이며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