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 개최…전국 숨은 가요 인재 발굴

4월 15일까지 참가 접수, 25일 용인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서 본선

2026-03-06     정현녕 기자

노래를 사랑하는 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4월 18일 예심을 거쳐 4월 25일 경기 용인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명품전국가요제는 한국 대중가요 분야의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고 새로운 가수를 배출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전국에서 노래에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이며 신인 가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말을 포함해 접수 기간 동안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4월 15일까지다.

대회는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뒤 4월 25일 용인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한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룬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가요제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 제공되는 가수 인증서는 음악 활동의 발판이 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명품전국가요제는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무대 경험을 쌓고 꿈에 도전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중가요 인재 발굴의 통로로서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