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의제’ 채택

2026-03-04     김상욱 대기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NPC)35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에서 연례 회의를 개최한다고 회의 대변인이 수요일 밝혔다.

러우친젠(娄勤俭, Lou Qinjian)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제14NPC 4차 회의가 5일 오전에 시작하여 312일 오후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아래와 같은 11개 안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34일에 열린 중국의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NPC) 4차 회의 준비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제가 채택되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 정부 업무 보고 심의;

- 15차 국가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2026-2030) 개요 심의;

- 2025년 국가 경제사회 발전 계획 이행 보고 및 2026년 계획안 심의, 그리고 ‘2026년 국가 경제사회 발전 계획안심의;

- 2025년 중앙·지방 예산 집행 보고 및 2026년 중앙·지방 예산안 심의, 그리고 ‘2026년 중앙·지방 예산안심의;

-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안심의안 심의;

-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민족단결발전법안심의안 심의.

-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국가발전계획법안심의안 심의;

-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업무 보고서 심의;

-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서 심의 ;

-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서 심의;

-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법률개혁 작업 및 특정 법률과 결정의 처리 방안에 관한 보고서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