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중앙도서관, 이주배경학생 대상 ‘이야기 큐브 만들기’ 운영
3월 13일부터 총 4회차 프로그램 진행 중도입국 학생의 언어 부담 완화 목적 창작 활동 통해 또래 소통 경험 확대
2026-03-04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차곡차곡! 나만의 이야기 큐브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적응 중인 중도입국 학생들이 언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형 창작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큐브’를 제작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