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 개최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26명 참여 기관 간 연계 필요한 위기가구 사례 공유 정기 협의체 운영 통해 복지 안전망 강화

2026-03-03     이정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6일 학교밖청소년상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사례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가 기관 간 연계가 필요한 사례를 발표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기관 주요 사업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