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보조금 지원

3월 9일부터 선착순…DPF 7대·전동화 3대·엔진교체 17대

2026-02-27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매연 줄이기 사업이 다시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엔진교체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DPF 부착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7대를 대상으로 하며,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약 90%를 지원(소유자 자부담 10~12.5%)한다.

저공해조치 차량·장비는 2년 의무 운행이 조건이며 기간 내 말소·임의 분리 시 제한 또는 환수될 수 있다. 건설기계는 전동화 3대, 엔진교체 17대(총 20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에서 가능하며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시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