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경·소방 협력 점검…지역 안보·비상대응 체계 강화

2026-02-27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며 비상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를 촘촘히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움직일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