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 운영

인천서화초 교직원 대상 현장 연수 실시 침해 유형부터 사후 지원까지 단계별 안내 3월부터 12월까지 신청 학교 연중 운영

2026-02-27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 인천서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상황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피해 교원 보호 조치 절차, 사후 지원 방안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안내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