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 개최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 정통 실내악 무대 선보여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등 국제 연주자 참여 티켓 1층 2만 원·2층 1만 원, 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
2026-02-2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산아트홀 해외초청시리즈는 해외 예술가와 우수 공연 작품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며,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높은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내악 전통을 기반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2015년 창단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되었으며,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브레슬라브스카이아, 첼리스트 나탈리아 볼코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주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하이든과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작품을 포함해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심으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하도록 구성됐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외초청시리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예술단체와 공연을 소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고,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전화 문의 또는 누리집,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