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 역량 강화
초·중·고·각종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대상 운영 입교 절차·학력 인정 기준 등 사례 중심 교육 증가하는 외국 국적 학생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2026-02-26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각종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외국 국적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외국 국적 학생 입교 절차 ▲학력 인정 및 학년 결정 기준 ▲학적 처리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돼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에 대한 교직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 진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