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제36회 구민의 날’ 맞아 구민상 후보자 모집

사회봉사·문화예술 등 7개 부문 표창 3년 이상 거주 구민 또는 지역 기여자 대상 명예 구민증 대상자도 함께 추천 받아

2026-02-26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5월 1일 ‘제36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경로효친 ▲산업 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7개 부문에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선정해 표창한다.

추천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거나, 구 소재·관할 기관 직원 중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다. 각 기관·관계기관·사회단체 또는 관내 주민 2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후보자 추천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구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명예 구민증’ 대상자도 함께 추천받을 예정이다.

추천 서류는 미추홀구청 총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구민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시상은 5월 1일 열리는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한다”며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