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K-도시 미래혁신도시’ 수상…도시 경쟁력 ‘업’

대규모 도시개발·광역철도 확충 성과 인정

2026-02-2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 주최,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 후원으로 브랜드 경영 성과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시민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 발전을 이뤄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에 이어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대규모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며,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 의왕역 정차 등 광역 철도망 확충으로 수도권 교통 거점도시 도약을 내세웠다.

또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과 노인건강생활더하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선제적 정책과 과감한 혁신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