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환경계획 주민설명회 참석… 영종·원도심 의견 청취
지역 특성 맞춘 환경 비전 공유: 영종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 ‘쾌적·안전 도시’ 주민 의견 수렴 및 예산·조례 지원 등 실질적 실행 강조 중구의회, 환경계획 추진 과정 지속 모니터링 약속
2026-02-25 이정애 기자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열린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영종은 생태환경과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의회는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환경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