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140여 명 참석…관광기업 지원사업 높은 관심 인공지능 전환(AX) 신설, 맞춤형 컨설팅 확대 ‘인천상회’ 통합브랜드로 판로개척 체계화

2026-02-25     이정애 기자
2026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관광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일정 및 공모 설명, 담당자 소개, 1대1 사업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협업 프로젝트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상생이노베이션’으로 통합해,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고도화했다.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브랜드로 확대하고,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판로 지원을 체계화한다. 설명회에서는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과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모집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도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센터가 인천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