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군, 주민 밀착형 복지 추진… 개천면 협의체 특화사업 선정 추진
2026년 운영계획·특화사업 선정 집중 논의 민관 협력 통한 지역 보호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협력 당부 주민 체감형 맞춤 복지사업 지속 추진
경남 고성군 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운영 방향과 특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철, 공공위원장 제종철)는 2월 23일 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종철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더욱 튼튼히 하고, 민간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종철 개천면장은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협의체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주민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2024년 저당밥솥 지원사업, 2025년 선풍기 지원사업 드을 추진했으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 협력 기반 지역 보호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맞춤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공동체 중심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이 정책 의미 및 기대로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