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베트남 프리미엄 시장 두드린다
‘VIPREMIUM 2026’ 단체관 운영…중소기업 6곳 수출 판로 지원
2026-02-22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VIPREMIUM 2026’에 용인시 단체관을 꾸려 지역 기업의 “첫 해외 진열대”를 만든다.
시는 오는 6월 4~7일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관내 제조‧벤처 중소기업 6개 사를 뽑아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품목은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전시 품목 관련 업종이며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80%)·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50%) 등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 매칭과 상담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접수한다.
시는 베트남 시장의 성장세와 K-소비재 선호를 근거로, 단체관이 실질 수출 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