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묻다
「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 개최
원주 지역의 문화예술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1시, 사각사각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주제로, 행정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지역 문화 주체가 함께 모여 원주시 문화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정책을 행정의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문화 인프라의 지속가능성, 시민 참여 확대, 문화 생태계 자립 기반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발제
「원주 지역 문화정책 점검 및 제언」 김선애 (전 원주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문화도시 정책의 성과와 한계 및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
■ 토론
<원주에서 문화기획을 업으로 한다는 것> 덴버 (문화기획자)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로 살아가는 현실과 생태계 기반의 과제 공유
<관 주도와 시민 주도의 문화예술> 매버릭(문화기획자)
행정 중심 문화정책과 시민 주도 문화활동의 균형과 협력 방안 논의
• 행사명 : 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
• 주제 :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
• 일시 :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1시
• 장소 : 사각사각스튜디오 (원주시 라옹정길 3-13, 1층)
• 주요 내용 : 문화정책 발제 및 현장 전문가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