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체력·장비조작·수목식별 종합 검증 선발 실기평가 실시
현장형 녹지 인력 뽑는다...현장 대응력 집중 점검 체력부터 장비 운용까지…양묘장 관리원 선발 ‘실전 평가’ 도시녹지 품질 좌우할 인재 선발…40명 응시 열기 안전·전문성 동시에 검증…창원시 녹지관리 인력 강화
2026-02-20 차재욱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실시했다. 체력, 장비 운용, 수목 식별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다.
창원특례시는 도시 녹지 관리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을 위해 양묘장 관리원 채용 실기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팔용양묘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40명의 응시자가 참여해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검증받았다.
항목은 실제 현장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춰 ▲체력평가 ▲예초기·전정기 장비 운용 능력 검정 ▲수목 식별 평가 ▲면접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비 안전 사용과 수목 관리 이해도를 동시에 확인해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 과제를 수행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평가 현장에는 양묘장 관리원으로 선발되기 위한 긴장감과 열의가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실기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선발해 양묘장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현장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과 도시 녹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