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제10기 신규위원 위촉…2025 시행결과 점검·2026 운영계획 공유
2026-02-19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새해 운영 방향과 분과별 사업을 점검했다.
회의는 제10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를 놓고 추진 성과와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주요 현황과 운영계획(안), 7개 실무분과의 올해 사업 추진 내용도 차례로 보고됐다.
특히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9개 전략·48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한 자료로, 분과 모니터링과 결과평가 TF에서 도출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이 함께 논의됐다.
정은주 실무협의체 위원장(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복지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