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 첫 가동
민원은 현장에서 답한다
2026-02-19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동두천시가 시민 고충을 시장이 직접 듣는 ‘슬기로운 민원상담’을 가동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민원실에서 박형덕 시장과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상담 창구를 열고,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걸산동 신규 전입자 출입증 발급 중단 문제와 마을 내 통행 불편 등 생활 밀착형 애로가 집중 제기됐고, 시는 원인 점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박 시장은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이 빠르게 해소되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