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3월 9일까지 진행
사회봉사·효행 등 6개 분야 시상…공적 심사 거쳐 최종 선정 2년 이상 거주 또는 지역 활동 실적 있으면 후보 자격 인정
2026-02-19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제36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남동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 등 6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후보자는 남동구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구민이어야 하며, 수상 부문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자격이 인정된다.
주민을 후보자로 추천할 경우 해당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기관·단체 구성원은 소속 기관 또는 단체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접수는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접수기한 내 구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의 공적 사항에 대한 현지답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제36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전할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동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