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561개 기관 대상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사전정보공표 강화·정보공개 교육 등 투명경영 노력 결실
2026-02-19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2024년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의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목록 발굴, 공개 정보의 개방형 포맷 전환,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 실시 등 정보공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영식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관리와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