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세대 공감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 운영
달빛독서로 넓히는 읽기의 방식
2026-02-18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읽고 나누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달빛독서’는 매달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선정해 한 달간 읽은 뒤, 온라인에서 독서 인증과 의견 나눔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인 독서를 넘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주제 도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강의도 함께 수강하며 책의 핵심을 정리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할 수 있다.
월별 도서는 3월 ‘총균쇠’, 4월 ‘열두 발자국’, 5월 ‘사피엔스’, 6월 ‘신곡’, 7월 ‘정의란 무엇인가’, 8월 ‘논어’와 ‘Tuesdays with Morrie’, 9월 ‘모비딕’, 10월 ‘1984’, 11월 ‘특이점이 온다’로 구성됐으며, 12월에는 연말 북토크가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도서별로 모집하며, 전월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류영신 관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