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12월까지 배출시설 412곳·무허가 사업장 통합 점검
불법 배출 ‘빈틈’ 지운다
2026-02-1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12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정기점검과 배출허용기준 확인을 묶는 ‘통합 점검 체계’를 구축해 관리의 빈틈을 줄이고, 무허가 사업장 점검도 대폭 늘린다. 특히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오염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와 관리대장을 정비하고, 대기배출시설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한편, 배출시설 대상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과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도 추진한다.
시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시민이 안심할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