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설맞이 특별행사 참석
현장 찾아 가족 단위 방문객 격려 “의미 있는 명절 시간 보내길”
2026-02-14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14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리는 만큼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마련된 설맞이 특별행사로, 행사장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키즈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정브르’ 공연과 아임버스커 4팀의 무대가 이어졌고, 전통놀이·요리 등 가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어린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통해 상상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