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외동전통시장 찾아 설 명절 안전 점검

외동전통시장서 상인·시민 대상 안전수칙 집중 홍보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사고 없는 설 명절 조성

2026-02-12     김국진 기자
김해동부소방서-내외여성의용소방대원,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동부소방서가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서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지난 11일 관내 외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구매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동부소방서 직원과 내외여성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돌며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등록 안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홍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주성덕 예방안전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