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중소제조기업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도쿄·오사카 4박 5일…해외 판로 개척 지원

2026-02-12     이정애 기자
인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도쿄와 오사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참가기업은 서구 소재 중소제조기업 6개사다. 일정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2월 26일까지 모집하며,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현지 시장성 조사와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된다.

서구 관계자는 “일본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과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