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설 명절 앞두고 경로당 현장행정…난방·식사·노인일자리 점검

9~12일 관내 경로당 39개소 방문…생활 현황·민원 청취 식사 제공·난방시설·노인일자리 등 어르신 생활환경 집중 점검 “현장 목소리 반영한 소통 행정 지속”

2026-02-12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동구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식사 제공 현황과 노인일자리 운영 상황, 난방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생활민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구청장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효순 송현2동 경로당 회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줘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