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 전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봉사원 등 30여 명 참석 집중모금 3월 31일까지…취약계층 생활·의료·주거 지원 활용 박종효 구청장 “신뢰받는 지역공동체 조성 위해 노력”

2026-02-12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남동구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구청 뜨락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이은경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동구협의회 부회장, 봉사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1905년 창립 이후 120년 동안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액은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발굴을 비롯해 생활·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