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시선 담은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 무료 배포

16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참여, 도시의 감성과 브랜드 재해석 ‘읽다·맛보다·담다·즐기다’ 4개 주제로 인천 매력 조명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전자책·온라인 콘텐츠도 제공

2026-02-12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렌드북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아, 도시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단순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 ‘사람의 언어’로 번역한 창의적 기록물로 제작됐다.

책은 ▲인천을 읽다(독립서점 등 공간) ▲인천을 맛보다(식음료) ▲인천을 담다(공예·소품) ▲인천을 즐기다(체험 활동)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어, 다층적 인천의 매력을 소개한다.

책자는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령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종료된다. 또한, 책자에 수록된 콘텐츠는 인천시 공식 누리집과 전자책 형태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 LocaL'을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