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대상, 온라인 신청 가능

2026-02-12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지원자도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으로, 단 다른 기관에서 동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미추홀콜센터, 교육협력담당관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