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에 초점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열고 기관별 대응·이송체계 점검
2026-02-1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과 응급상황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 주재로 기관별 비상진료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 강화,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
설 연휴 동안 단원·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환자 발생 시 즉각 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 보건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