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디 어워즈' 오늘 화려한 개막... K팝 별들의 전쟁 시작된다
역대급 라인업에 기대감 폭발...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 등 16팀 총출동
그야말로 ‘갓(God)’벽한 별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K팝 스타들이 서울 한복판에 모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오늘(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16팀과 21명의 프리젠터가 합류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MC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지난해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던 배우 이종원을 필두로, 'MZ 대세' 배우 신예은과 '올라운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를 빛낼 라인업은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큐더블유이알(QWER),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데뷔 순)로 구성됐다.
이번 시상식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블랙 라벨(대상급)', '딜라이츠 블루 라벨(본상 및 베스트)', '드림즈 실버 라벨(신인상)'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대상 격인 '디 어워즈 블랙 라벨'은 올해의 아티스트·앨범·노래·퍼포먼스·레코드·트렌드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과 함께한 인기상 등 글로벌 팬심이 반영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기상은 무조건 화력 싸움이다, 이미 투표 끝내고 대기 중", "블랙 라벨 주인공 누구일지 벌써부터 손에 땀을 쥔다"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본 행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수상자가 일부 공개되며 열기를 더했다.
▲ 베스트 투어: 엔하이픈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 베스트 레코딩: 피원하모니 '더!(DUH!)', 보이넥스트도어 '디 액션(The Action)'
▲ 베스트 송: 엔시티 위시 '팝팝(poppop)', 이즈나 '사인(SIGN)'
▲ 베스트 밴드: 큐더블유이알(QWER) (2회 연속 수상)
이 외에도 제로베이스원은 '베스트 비디오'와 '베스트 O.S.T'를 석권했으며, 피프티피프티는 '푸키(Pookie)'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