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오라카이 송도파크 MOU 체결
레벨19 레스토랑 10%, 호텔 시그니처 패키지 5% 할인 천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 대상 식음·객실 할인 제공 중소기업 76% 차지… 체감형 인센티브로 인증 확산 유도 무료 사전컨설팅부터 금융·출입국 우대까지 혜택 다양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은 호텔 내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등 식음업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 등 객실 직판 패키지는 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확산을 위해 가족여행과 휴식을 연계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현재 인천 지역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 288개사로, 매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인증을 통해 증가 추세에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 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해 중소기업 비중이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또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약 방법은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경영안정자금 우대, 금융기관 금리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 역시 협약 병원 건강검진 할인 등 실질적인 지원을 누릴 수 있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은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앞으로도 일생활균형이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