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사무총장, “한국-나토 방산 협력 강화” 지지
- 한국-나토, 글로벌 안보 도전 효과적 대응 긴밀 협력
2026-02-11 김상욱 대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전화 통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대한민국과 NATO가 글로벌 안보 도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루터 사무총장이 한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향후 방산을 비롯해 우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뜻을 모은 만큼, 한-NATO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